나는 즐라탄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이주만 옮김, 한준희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 가족과 친구, 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내 곁을 지키고, 오랜 세월 나를 따라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 나는 세상에 사는 모든 아이, 특히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이런저런 이유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비난 받는 아이들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싶다. 남들과 똑같지 않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이 교훈은 적어도 내게는 효과가 있었다.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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