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여름
아카이 미히로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시각장애인의 마음은 눈을 감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193쪽

오래된 부부로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담백한 배려 -108쪽

빛이 진실에 도달한 적이 있던가.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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