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검은 드레스 컵. 저 중에서 입고 싶은걸 골라서 그 잔에 마시기^^
귀엽겠시리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시계이다. 지하철이나 버스탈때 지갑이나 가방대신 저걸 띡 드리밀면 얼마나 멋질것인가! 내가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했으면 댐시 구입했을 아이템이다. 멋져 멋져
참으로 깜찍스런 조명이다. 책상위에 저런게 있으면 일이 더 잘 될텐데.ㅋㅋㅋ
이게 재질은 뭔지 알 수 없으나 (메이비 천이라고 보여짐) 아름답다. 난 왜 파란색만 보면 미칠까? 근데 저건 독일 쿠겐하임 박물관을 가면 좀 싸게 팔라나? 여기선 무려 12마넌이나 한다.
아...아름답지 아니한가. 얼마 전부터 파란색 시계가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리던 찰나에 저게 눈에 딱 들어와버렸다. 시계줄은 우레탄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쎄다. 어제 밤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저게 둥둥 떠 다녔다. 견물생심 이라고. 저걸 보지 않았더라면 천정에 저게 두둥실 떠오르는 일도 없었겠지? 어쩌자고 자꾸 이쁜것들만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