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에 있는 크리스찬디올 오모테산도점.
전체적으로 꼭 거대한 얼음성처럼 생겼다. 조명을 이용했는지 약간 푸른끼가 도는 유리가 차갑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차갑고 세련된 이미지다. 그네들이 죽고 못사는 쿨한 이미지가 건축물에서도 느껴지는것 같다.
겨울에 보면 좀 춥겠지만 여름에 저 건물을 본다면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