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디자인 산책은 생각보다 내용이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아서 별로였지만
그래도 책 표지와 사진 만큼은 마음에 든다.
오늘 도착한 안그라픽스의 책들은
과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책 표지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내용은 아직 읽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는 조만간 2판이 나온다고 한다. (2쇄가 아니라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