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지금 내 눈물과 한숨과 슬픔을 

니가 모두 가져가줘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연 2010-03-0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요즘 알라딘에서 하이네켄을 볼 때마다 자꾸 땡겨요..ㅜㅜ 지금 먹어야 하나...흑.

플라시보 2010-03-07 23:56   좋아요 0 | URL
ㅎㅎ 저는 참고로 술 끊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