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모양의 전구. 전선이 어디로 빠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이 들어오니 팔겠지... 병 뚜껑을 열고 전선을 흰색처럼 얌전하게 감아 둘 수도 있고 옆의 남색처럼 지 멋대로 감을수도 있다는 것이 매력포인트.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annerist 2004-01-2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멋진걸요. 100%는 힘들겠지만 80%정도는 재현할만하겠군요. 좋아요. 올해 안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플라시보 2004-01-27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기대하겠습니다.

biseol 2004-01-27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닉네임은 홈에서 여러번 봤는데 이제서야 님의 방 하나하나 보고있습니다.
멋진 것들이 많아서 눈 뒤집어져요.우와~
자주 들러서 퍼가두 되겠습니까?

플라시보 2004-01-27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음껏 퍼 가시기 바랍니다. 일상으로의 초대에 있는 여동생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사진만 빼면 다 퍼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