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6-02-13  

축하
플라시보님의 결혼식에 제가 꼭 참석해야겠지만 그 시간에 회사일로 제주도가는 비행기안에 있을 때라 참석치 못하고 마음으로만 축하드립니다. 플라시보님이 제게 하신 말대로 꼭 (벽에 똥칠할 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과격했나.^^)
 
 
플라시보 2006-02-14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앗. 감사합니다. 흐흐. 벽에 똥칠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물론 집구석 왕자는 지 노력 여하에 따라 행복이 결정되겠습니다만은 히히) 제주도 가시는군요. 으음. 저희도 그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간답니다.^^ (촌시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