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8-01  

저...
29위로 서재달인이 되셨더군요. 주말에 논 건 같은데 저는 35위고 님은 29위라니, 역시 할 일을 다하고 노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30위 안에서 님을 뵐 수 잇기를 빕니다
 
 
플라시보 2005-08-01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감사합니다. 그간 살짜쿵 소흘했었는데 다시 서재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말에 신나게 놀았음에도 29위가 된 건 리뷰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히히^^ (그나저나 요즘 책을 읽어도 통 리뷰를 안쓰게 되는거 있죠. 빨랑 읽고 빨랑 써야겠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