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토 2005-07-22  

리뷰읽다가 답글보다가
찾아찾아왔습니다. ^^ ... 와서 리뷰들을 읽어보다가 시간에 쫓겨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갑니다. 아, 이렇게 짧게 써도 될까요? (더 쓸말은 없고 민망하고.... 후다닥) 건강 조심하세요. 다친 목도 빨리 나으시길..
 
 
플라시보 2005-07-24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토토님. 안녕하세요?^^
음. 리뷰를 보시고 찾아오셨군요. 허접하나마 제 리뷰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거기다 서재까지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 다친건 거의 다 나아가구요. 물론 짧게 쓰셔도 됩니다. 흐흐. 앞으로 종종 여기서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