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트 2005-05-16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제 선물이 생일 선물이 되겠군요. 그 기막힌 타이밍에 왠지 기뻐서 히죽히죽 웃고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복잡하여 긴 글은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마음만 전합니다만, 제 작은 선물이 플라시보님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플라시보님의 주소와 연락처는 평소 알고 있던 매*군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플라시보님께 여쭸어야 했으나, 실은 살짝 님께 뭔가 보내드리고 싶어서 제가 미리 매*군을 족쳤더랬습니다. 혹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쨌든 매일매일이 즐거운 하루가 되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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