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19  

둥클레스~
음..오늘같은 날~구수하면서도, 상큼하고 찐한 둥클레스 한 잔 마셨음 좋겠네요. 잘 훈제된 쏘시지와 함께요! ^^
 
 
비로그인 2004-02-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치요...술이죠! 자연 효모로 잘 발효된 흑맥주!
우씨....비가 오니 더 간절하네요. 대낮부터.......*^^*

플라시보 2004-02-21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흑맥주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소주 한잔을 걸친지라 오늘은 술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비가 오니 집구석에서 와인 한잔 정도는 똥폼 잡으며 마셔볼까도 싶습니다.

플라시보 2004-02-20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둥클레스가 뭘까요? 술 이름이라고 추측이 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