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4-02-04  

우연히 왔다가...
우연히 건너건너 왔다가,
무지하게 재미나게,
거의 3시간 가량 충독하고 갑니다.

지금은 배가 너무 고픈 상황에,
밥해먹기 코너를 보니,
실성할 지경이 되어가는지라,
이만 창을 닫아야할듯.

종종 와서 요리법을 실천해보고싶으나,
저역시 구찮음에는 늘 두손두발 다 들고 사는 지라,
자신은 없습니다.
아함함.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
 
 
플라시보 2004-02-0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니님 반갑습니다. 배고프다는 소리를 들으니 저도 배가 고픈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