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우드 챕스틱. 나는 쇠로 된 젓가락 으로는 젓가락질을 잘 못한다. 그래서 늘 나무로 된 젓가락을 쓰는데 저렇게 컬러풀한 나무 젓가락이 있다면 매일 기분에 따라 색을 달리해서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