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
김유신 지음 / 떠오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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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집니다.


나이를 먹어도 성숙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성숙해졌을 때 주변에 사람들이 다가가게 됩니다.


성숙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릴 책이 있는데요.

소개해드릴 책은 ‘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숙한 내가 되고 변화하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성숙해지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좋은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야 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면 좋은 사람들은 떠나고 남지 않습니다.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했을 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기 쉽습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부담스러워할 뿐 싫어하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부담을 주기보단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자신이 더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 것입니다.




◆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사람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남녀가 일치한다면 불만 없이 현명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생각이 차이가 있을 때 서운함을 갖게 됩니다.


서운함이 생겼을 땐 소통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만인 부분을 파악하고 내가 느낀 서운한 부분도 논리에 맞게 설명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면서 존중해줬을 때 성숙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끝으로 생활하는 데 있어서 무엇이 제일 힘드신가요?

대부분 인간관계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말을 하고 상처받을까 봐 시작도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중간한 자세로는 진심을 전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소통방식과 상대방이 보는 시선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시선을 이해했을 때 원활한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진심으로 전했을 때 더 성숙해지게 됩니다.


성숙한 내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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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색과 체 산문집
색과 체 지음 / 떠오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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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다 보면 상처받습니다.


사람들은 상처받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 합니다.


연애할 때 마음이 떠나게 되면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때 사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입니다.


이별이 반복되게 되면 지치게 됩니다.


사랑을 하다 보면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새로운 사랑을 하려면 굳게 사랑해야 합니다.


헤어질 것이 두려우면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나답게 사랑하자

사랑은 함께 성장하는 겁니다.


단방향적인 사랑은 금방 식을 수 있습니다.


양방향적인 사랑은 서로 주고받는 건데요.

주기도 하며 받기도 하면 더 기쁘게 무언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별은 아프고 슬프지만, 그 사랑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른 사랑을 하도록 발판이 되어주고 사랑하도록 도와줍니다.




◆ 최선의 사랑

최고의 사랑을 하긴 어렵습니다.


대신 최선의 사랑은 할 수 있는데요.

사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최고가 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때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형은 찾으려 하기보단 만들어가면 됩니다.


최선의 사랑을 하려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이해하면서 더 성숙해지게 됩니다.




끝으로 이 책은 10만 부 넘게 팔린 스페셜 에디션 책입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별하게 됩니다.


사랑을 쟁취하려면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사랑은 서로 함께 성장하면서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이 지속되려면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은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느낄 수 없습니다.


사랑받는다 생각이 들지 않으면 그 사랑은 식었다고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하고 싶은데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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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고경표 지음 / RISE(떠오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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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연애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마다 연애하는 기준은 다른데요.

연애의 핵심인 사랑에 관한 연애 지침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사랑의 온도'입니다.


멋진 연애를 하고 싶지만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연애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 이별, 깨달음 등 연애하며 마주치게 될 감정들입니다.


끝으로 고경표 저자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담하게 담았습니다.


사랑과 이별에 대해 어떻게 담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따뜻하고 차가운 사랑

사랑은 연애를 시작할 땐 따뜻하다가도 끝나게 되면 차갑게 변합니다.


연애하면서 서로 다른 사람끼리 다른 부분을 맞춰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맞는 게 많은 사람도 맞지 않은 한 가지 때문에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다가도 연인의 마음이 식으면 태도가 바뀌게 됩니다.


어느 한쪽만 사랑한다고 사랑이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은 양방의 신뢰가 있어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미안한 감정만 들기보단 연애할 때 내가 더 잘해줄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고민을 통해 연애를 더 해도 나아질 수 있다면 계속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헤어지는 것이 연인을 위한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별을 통해서도 배우는 사랑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싶어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 때도 있을 텐데요.

연인 간에 작음 다툼이 쌓이다 보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별로 이어지게 됩니다.


눈물 흘리지 않고 아프지 않게 해준다는 말을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람이 헤어질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은 거기까지만 열렸던 겁니다.


이별을 통해 배우려면 왜 이런 마음이 들게 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말하기까진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이 부족했고 앞으로의 인생에선 조심해야 할 것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끝으로 책을 읽다 보면 사랑은 배려와 자존감이 필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고 이별하더라도 감사함을 표현하고 쿨하게 헤어지면 됩니다.


헤어진 연인이 떠오르더라도 사랑했으니 아픈 것은 당연한데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아파해보면 그 감정은 나아지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과 이별로 고민하신 분들이 읽어보신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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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 원하는 것을 매 순간 성취해내는 힘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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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대로 행동하고 무사히 마치길 원합니다.


하지만 일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취업을 할 때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이 있는데요.

자격요건은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이며 우대사항은 플러스 되는 요소입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플러스 요소를 갖춘 사람을 뽑으려 할 것입니다.


흔히들 이 일을 하려면 무슨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역량을 잘 설명해주는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역량'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역량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다면 도움 되길 바랍니다.




♦︎ 자신을 정확하게 알자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이 알려줄 수 있겠지만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과 생각에서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객관적인 시선입니다.


다수의 타인이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그 시선은 객관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이 말하는 것은 특정 사람만 보는 시선일지 모릅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비행기를 이륙시킨 라이트 형제

라이트 형제는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이륙시켰습니다.


지금은 편하게 비행기를 이용하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혁신이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술은 없었고 그 이후에 지금의 형태로 발전한 것입니다.


120피트로 비행을 성공한 소식을 누이동생에게 전보로 알렸는데요.

누이동생은 전보를 편집자에게 가져갔지만, 편집자는 혁신으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혁신을 보고도 혁신이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는 자신에게 더 중요한 일을 생각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끝으로 이 책은 9가지 역량을 설명해줍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역량을 찾고 개선하려 해야 합니다.


역량을 찾고 개선을 하게 되면 원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됩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잘되지 않으신가요?

결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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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권력이다 - 퍼스널 스타일링 전략가가 알려주는 휴먼 스타일링의 모든 것
이언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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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팬들이 형성되게 됩니다.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도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소통하면서 브랜드를 만듭니다.


연예인들은 드라마, 영화, 일상 옷차림이 화제가 되어 상품도 절판되기도 합니다.


공감받는 스타일은 권력이라 볼 수 있는데요.

권력이 되는 스타일 관련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스타일은 권력이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비록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스타일도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스타일이 권력이 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휴먼 스타일

스타일 하면 사람들은 패션 스타일을 떠올립니다.


패션쇼, 방송, 광고 등을 통해 패션을 많이 접해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알아볼 스타일은 휴먼 스타일입니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건데요.

여행, 공무원 준비, 운동, 일상 등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과 공감하게 됩니다.


말한 것 외에도 인간다움이 느껴지는 소재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람들이 보게 되는 마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가벼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틱톡이나 숏플랫폼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전파됩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 때 공감대가 형성되면 팬이 되고 따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예인들 위주로 팬을 형성했다면 지금은 다릅니다.


전문 인플루언서도 있고 유행을 만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도 사람들의 힘든 마음을 달래주거나 대리만족시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여행간 간접 경험을 하게 해주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지금의 세상은 기업만 살아남는 게 아닙니다.


개인이더라도 기업과 소비자 시장을 흔들 수 있습니다.


저자는 패션 업계 종사자인데요.

20여 년을 일해왔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스타일은 패션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몸에만 입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입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슴 울리는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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