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maid's Wedding (Paperback)
Poisoned Pen Press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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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maid의 주인공 밀리의 결혼식날에 대한 이야기다

그녀의 결혼식에도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그녀의 남편을 계속 의심가게 하는 정황들

밀리는 한순간도 남편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그 사람은 과연....누굴까?

이 이야기는 짧은 이야기인데 정말 스릴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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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maid Is Watching (Paperback)
Anonymous / Poisoned Pen Press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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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나온 housemaid의 주인공의 결혼생활이 그려진다

원래 이 밀리라는 여자는 1편과 2편에서 그럴듯한 남자들과 연애생활을 한다

그런데 2편에서 나온 멋진남자는 어디가고

결혼한자는 '그 남자'였다

그리고 아이들........

그런데 이 밀리의 결혼생활은 평탄하지가 못함

왜 이 여자의 주위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꼬이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3편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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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의 역사 - 노벨상 수상자가 밝히는 생명의 촉매, RNA의 비밀
토머스 R. 체크 지음, 김아림 옮김, 조정남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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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노벨상 수상자가 자신의 연구 경력과 함께 자신이 헌신해온 RNA분야에 대해 쓴 책임

RNA가 처음엔 무시가 되다가 어떻게 주목을 받게되었냐 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으로 mRNA가 사용되기까지 여정을 그린 책임

앞으로 나올 유전자재조합 제품에 대한 전망은 어떨지에 대한 저자의 전망도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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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잠에서 깼다

혹시 이 호스텔에 나 혼자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다

그런데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듬

호스텔은 4인실 3개 , 6인실1개 해서 4개정도 문이 있었는데 

누가 차례대로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마치 '여기있나?' '저기있나?' 이러는것 처럼

그러다가 뭔가 떠올랐다

이 호스텔 대문에 잠금장치가 없다는 사실

사실 걸쇠가 있었는데 '아는' 사람은 밖에서 쉽게 조작해서 열 수 있었다

나는 두려움에 떨다가 아침 7시에 깼다

밖에서 걸쇠가 삐걱거리고 열리는 소리였다


아무래도 주인부부같았다

나는 그냥 다시 잤다


아침10시에 일어나 부랴부랴 정리함

적어도 11시에는 나가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근처의 Reef까페에 갔다



여기가 칭다오 바다관에서 유명한 커피전문점 같았다

여기에서 현금만 낸다고 했더니

2위안 할인해줌




커피를 마시고 바다관의 유명한 유적지 두곳만 들르기로 했다

바로 '공주관'과 '스페인관'


바다관에는 오전이 되니까 사람들이 많았다

예전에 여기에 오후3시엔가 왔을때는 휑하더니

역시 점심시간때는 분위기가 정반대였음


먼저 공주관에 갔음



중국정부가 덴마크공주를 위해 지었다는 건물인데...자세한건 모른다고 함 (gpt에게 물어보니)

그런데 공주침실도 있는걸 보니 공주가 머물렀던 곳이 아닐까?



여기서 무슨 회담을 했을까?


안데르센 동상이 있음



공주루 맨윗층에서 전망


공주의 침실

복받은 공주이긴 한것 같음

칭다오에 별장도 있고


옆의 스페인관 에도 가보았다




바닥이 붉은 색임....

좀 무섭긴 한것 같음




스페인 대표화가의 그림도 걸려있었음


스페인관도 구경하고나서  바다관을 나오기로 했다

바다관 건물들은 아름다웠다

나는 여기구경은 그만하고 이제 칭다오역으로 가기로 했다

칭다오국제공항으로 가려면 칭다오 역으로 먼저 있는게 빠를것 같았음


칭다오역 근처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음






1000원인가 했는데 진짜 맛있었음 


'여기서 기다릴께'


중산로에 도착해서 오늘은 공항가기전에 편하게 있자~라는 심리로 쇼핑센터에 들어가서 있기로 함



쇼핑센터의 more yogurt라는 곳에서 요거트를 시켜먹음

저번에 다녀온 '화과산'같이 생겼음





사실은 이 쇼핑센터는 덕질하는 사람들의 성지로 유명한 곳같았다

곳곳에 애니사진들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빌딩꼭대기에 칭다오의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었다




칭다오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다시 내려오는데 연극공연장도 있었다

파파고로 해석해보니 <베로니카의 방>이라는데 공포연극이었음




코스튬과 메이크업을 하는 곳도 있었음

매우 신기했다




나는 간단한 쇼핑을 하고 차지에서 차를 마심

그리고 공항으로 이동전에 필요한 충전을 했다


5:30pm에 쇼핑몰을 나섰다

그리고 칭다오 역으로 향함




왠지모르게 서운했음


사실 칭다오 역에서 공항까지 그리 멀지 않음

그런데 중간에 착각해서 역을 잘못내림

'이상하다?' 이러다가 착각한줄알고 다시 지하철을 탐


공항에 도착하니 역시 칭다오공항은 큰편이어서 음식점이 여러개 있었다



먼저 비행기를 확인하는건 필수


나는 간단히 저녁밥도 먹고 충전도 더 해볼려고

어느 식당에 자리를 잡음

만두 5개만 시켜서 먹으려는데 중국말을 잘 못해서 10개를 시켰다 (약 12000원정도)

칭다오맥주도 같이 시킴


밥을 먹으며 비행기를 확인하는데

옆의 커플이 갑자기 눈에 띔

잠옷바지와 슬리퍼를 끌고 나왔는데 음식을 한 10개정도를 둘이서만 시켜먹고 있었다

비닐봉지에 든 음식만 3개정도 되었다

그러다가 거의 다 음식을 건드리고 (많이 먹었다는거)

자리를 떴음


나중에 어떤 아저씨가 나와 그 커플이 남긴 자리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봉지에 든 게살구이 같은것을 봉지째 가져가심


나는 밥을 먹고 또 'chagee'로 감



차를 또 시켜먹고 탑승수속을 하러감



탑승수속은 굉장히 빨리 끝났던것 같다

앞사람이 금방금방 수속이 끝나서 체감상 10분정도 였던것 같음


탑승구에는 스타벅스와 기념품가게 외에는  큰 가게가 없었다




기념품가게에서 기념품을 샀음


1시간정도 기다리다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이륙장면을 보다가 1시간정도 잤다



아~힘들고도 보람찬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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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15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은 청나라 말기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영기저기에 유럽풍 건축물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아프 역사이긴 하지만 그런것들이 아기자기해서 이뻐보이기도 하네요

sojung 2026-10-16 03:38   좋아요 0 | URL
외세침략은 받았는데 그냥 건물은 놔두더라구요
저도 약간 이해는 안가긴 하더라구요
 

8am에 일너아보니 주인아줌마가 출근을 하지 않았던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여유롭게 정리하고 나옴

사실 옆룸 화장실겸 샤워실이 깨끗해서 그쪽을 이영했다

아무튼 그땨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날 손님은 나혼자 뿐이었다는것을

(그 여고생은 어제까지 있더만 그날은 없었음...)

호스텔은 칭다오 해변가의 유명 관광지-바다관- 한가운데 위치해있었다

(비록 시설은 별로 였으나)



(호스텔 바로 앞)






어젯밤 8시부터 린웬강역에서 샀던 간식 남은것 약간 (사실 버린것도 있었다....진짜 아까웟음) 과 물만 먹어서 굶주렸던 나는 배고픈채 바닷가를 거닐었다


칭다오의 바닷가는 오랜만이었다

거의 2년만인것 같네~


칭다오의 바닷가는 나에게 화답을 하는듯 했다


'기다렸었어요~'

그리고......

'당신을 붙잡고 싶었어요'


그때는 핸드폰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아져서 답답해했었는데

좀 걷다보니 왠걸?? 아침에 분명 100이었는데 76으로 줄어있었다


이상하게 이쪽 지역만 오면 핸드폰 밧데리가 빨리 없어질까? 고민하며 걸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좀 이상하게 생긴 덮밥류를 사먹음

직원이 플라스틱을 통째로 데워서 약간 신경질이 남

맛은 그냥 먹을만함 (배가 부르면 버릴것 같음)

밥을 먹고 3번 지하철을 타고 칭다오 역으로 감



칭다오 역도 정말 오랜만이었음

바로 앞에 공안부스가 버티고 있었음

중국의 현주소를 알려주는것 같았다


칭다오역에서 중산로를 가려고 두리번 거리다가 택시를 탐

택시비는 14위간 나옴

알고보니 칭다오역 바로 옆에 잔교방향인데 내가 반대방향에서 택시를 탔다


잔교도 정말 오랜만이었음



저번에 칭다오갔을때 중산로는 대충 본것 같아서 이번에는 중산로쪽을 구경하려고 그쪽으로 향함

이번에 칭다오맥주 특별 이벤트를 하는것 같았음



어떤 쇼핑몰로 들어가서 차지에서 티라떼를 시킴

티라떼를 마시며 휴대폰 충전을 함




옆의 미니소에 가보니 정말 저렴하게 여러가지를 팔고있었다

구경하다가 나와서 Jo's cha라는 데서 버블티 시켜먹음

버블티먹으며 중산로를 구경함







그러다가 그때 방문했던 루이싱 커피에서 아메리카도 시켜먹음



아무튼 그러다가 그때 지나쳤던 성당이 생각났다

성당옆에는 문화센터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재미있는 코너가 많음






문화센터에는 다양한 예술팬시 작품을 팔고 있었다



성당의 입장료는 10위안이었다

2000원 정말 저렴한 입장료다





성당 내부는 사실 굉장히 어두운 느낌이었음


그러다가 근처에 독일관저가 있다는걸 알고 택시를 타고 갔다



그런데 독일관저로 들어가려면 여권이 필요했다

나는 여권이 없어서 그냥 나왔음



다시 중산로로 돌아가는길

여러가지 가게가 많았다


중산로로 가는길에 산둥대학 부속병원도 보이고 초등학교 건물도 보임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 모습이었음



'잔교야~너는 왜 거기 있느냐?'


(오전에는 꽤 붐볐는데 조금 어두워지니까 문을 닫아버림)


저녁밥이나 사먹을까 해서 한 식당으로 들어가 '우육면'을 먹었는데 그때까지 먹은 음식중에 가장 비쌌다

48위안(9600원)이었음

그러다가 스타벅스에서 레몬티를 마심



저녁이 되자 중산로는 참 아름다웠다

그때도 저녁모습이 아름다워서 좀더 머물고 싶었었는데....

호스텔 문제가 있어서 빨리가기로 했다




나는 미니소에서 그날 쓸 여러가지를 샀다


그리고 3번 지하철을 타고 호스텔로 돌아왔다




호스텔 바로 앞은 바다인데 야경이 멋있었다

바닷가 풍경을 잠시 감상하고 호스텔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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