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 관찰, 측정, 계산, 상상, 응용, 공학한다는 것의 모든 것!
한화택 지음 / 플루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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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교수님이 쓰신 공학에 관한 책인데
공학에선 수학이 빠질 수 없죠
수학의 개념에서 기술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내용에 대한 책인데 정말 흥미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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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눈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 연세대 공대 교수 22명이 들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미래 기술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지음 / 해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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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교수님들이 연구하는 분야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인데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요
통신, 생명공학부터 스마트형 도시설계 등등 일반 대중들이 뭔가 영감을 주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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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가입해서 제일 먼저 본 영화가 킹덤인데

시즌1은 총 여섯개의 에피소드이다

솔직히 킹덤은 정말 보고싶었던 시리즈인데 그동안 귀찮아서 안보고 있다가

이제야 보게되었다

(은근히 뒷북친다)

시나리오가 정말 탄탄하고 촬영을 정말 잘하신것 같다

직업이 의사라서 그렇고 또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한창 부리는 지금

나는 이 상상의 바이러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측을 하면서 보게되었다

직업병인지 모르게 영화보면서 덜덜 떨다가도 자연스럽게 좀비바이러스의 특성에 대한

탐구를 했다고나 할까?

이 좀비바이러스는 빛에 약한것으로 초반에 알려져 있었지만 후에 그것이 아니라

'온도차이'에 따라 활동성이 변한다고 한다

이 드라마 시작할때가 가을이니까

좀비들이 겨울이 되면서 낮에도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사초'라는 식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상사초를 먹어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는지 아닌지 모른다

그리고 처음보다 좀비들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은데

아무튼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좀비들이 떼거지로 몰려와도 나무문을 못 뚫었다

그리고 성문을 기어오를 수 없었다

그런데 시즌2로 가면서 점점 힘이 세지는 것 같다

점점 성문을 오르는 시늉도 하면서 공포심을 더해준다

언젠가는 날아오르거나 하지 않을까 싶다

이 드라마는 별로 교훈적이다거나 하지 않는데

그저 끊없는 공포심과 잔인함을 전해줄 따름

코로나시대에 정말 (?) 잘어울리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넷플릭스 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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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월스트리트라는 영화를 보았다

1988년 영화로 당시 서울올림픽이 개최되던 시기의 옛날 영화다

찰리쉰이 주연인데 (20살) 마이클 더글라스와 대릴 한나가 나온다

찰리 쉰이 정말 멋있게 나오는데 나이를 고려하면 조숙한 천재 정도?

대릴 한나가 미술전문 거래상(?)으로 나오는데 

옛날영화라서 별로 재미도 없었음 ^^;;;


저번에 미술과 경제 스터디 그룹을 했는데

술만 많이 마신 기억이 있다

그래서 수업을 다 듣고 이컵을 받았다 ㅎㅎㅎㅎㅎ



이번에 경제 카톡 스터디 그룹에 가입했는데

많이 배웠으면 좋겠는데 별로 열의가 있다 없다 한다

'배우면서 주식투자 하세요' 이러는데...

점심시간에 시간내서 할까 하는데 점심시간에 대체로 하락세라고 하니깐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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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를 신청했는데

추천작을 보니 너무 보고 싶은 시리즈가 많다

우선 <킹덤>은 당연히 보고있는 중이고

킹덤은 너무 잘 만들었다

무서울려고 할때 그 긴박감이란......

오랜만에 드라마보면서 이런 스릴감을 느끼는 중이다

<라 레볼뤼시옹>이라는 영화는 프랑스 영화인데

감독이 우리나라 <킹덤>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시리즈 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것도 보고 있고

킹덤보다는 재미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다

<바자르의 불꽃>도 1편봤는데 넘넘 재미있을거 같다

<그레이스>가 너무 재미있다는 평이 있어서 이것도 보려고 하는데

바자르의 불꽃도 그러고 이 영화도 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넘넘 조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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