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를 싫어하는데 이영화는 완죤 내취향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써스펜스가 장난이 아니다

극한의 상황이라서 인간들이 하는 선택들이 약간 어처구니가 없다는걸 알려주는 것 같음

이 영화 강추하는 이유는 뭔가 사실적인 배경이고 배우들의 연기도 사실주의적이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알것같은 공포가 느껴진다

정말 재미있는 좀비 시리즈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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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왜 비쌀까 - 미술품 경매에서 위작소동까지, 미술에 대해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몇 가지
피로시카 도시 지음, 김정근.조이한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림을 많이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과 미술품은 연관성이 높다고 하네요
그림하나 수억원이 오가는데 한편 소장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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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악몽을 꾸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타트체리 주스 10cc정도 마시고 잤다

잠은 1시간만에 잤다


꿈은 새벽에 일어나기전 REM기간동안 꾸었던듯 하다


내가 어느 강의실에서 뭔가를 배우려고 하고 있었고 

강의실에 한곳을 찾아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강의실로 들어왔다

그런데 팀버튼 영화의 캐릭터같은 귀신이 우~~웩 X3 그러면서

강의실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약간 공포게임 캐릭터같기도 했다

내가 꿈에서도 그 귀신을 보면서 덜덜 떨었다

아무튼 정말 무서웠음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7시였다

최근에 이렇게 무서운 꿈을 꾼적을 처음이라서 이렇게 적어봄


아무튼 그 귀신 캐릭터가 이렇게 생겼음


그런데 여자귀신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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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에 갔다왔당~~~

코로나로 예술의 전당은 무척이나 한산하였다

아트페어에 부스가 여러개 있었는데

내마음에 드는 그림은 별로 없었다


로즈 와일리전이나 나중에 가봐야지

참 그림이 귀여웠다


이 그림 사고싶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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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그렸다

그런데 감각을 잊어버리고 그냥 그렸다

미술샘이 (나보다 한살 많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데

유학시절 에피소드 등등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말고 한분 더 있던데 

정말 화기애애하고 좋았다

그림만 잘 안그려진거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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