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실전편 아두이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젝트
이준혁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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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를 해보려고 산 책이에요
부품은 따로 사는것 같습니다
여기있는것만 해봐도 아두이노 기초는 잘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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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80년대 영화들

 

가라테키드 II 에요

약간 반한(?)적인 느낌의 영화라고나 할까?

피터 세트라의 glory of love란 주제가가 인상적인데

(암튼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가라테키드I은 엘리자베스 슈의 어렸을때가 나오는데

이번건 일본여자아이가 나와요

ㅎㅎㅎ

한번 보세요

반한적인 미국인들이 작정하고 만든 영화입니다 ㅎ ㅓ ㄹ~~~

 

플래시댄스...

갑자기 유튜브에서 주제가를 듣고 생각나서 본 영화에요

이 영화가 지금봐도 정말 화면구성이 감각적이더라구요

뭔가 예술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영화

 

런던의 늑대인간이란 영화인데

이 영화가 예전에 TV로 봤는데 이상하게도 구글어플 추천목록에 떳길래 아무 생각없이 본영화입니다 (신기하네...이 영화 보고 싶었던적있음..근데 검색해본적없음)

지금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냥 오락용인데도 뭔가 오래전의 순박하면서 잔잔한 정서가 남아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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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AM마다 public points-홍대입구역 근처-에서 독일어수업을 듣는다

독일어 외에도 일본어 프랑스어등 다양한 수업이 있음

 

내부는 넓어요

지하에 마련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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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카스틸리오니의 전시회에 갔다

요즘 이탈리아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죽는다는데..

 

그는 정말 잘생긴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였다.......

 

 옛날 디자인이지만 깔끔하고 왠지모르게 퓨처리스틱한 느낌을 준다

 

그도 의뢰를 받아서 디자인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램프, 의자, 사무용품 을 주로 디자인했다

 

 이 의자에 앉았을때 느낌이 약간 무중력 의자 느낌이었다

 램프종류도 정말 다양했다

거울을 이용해 빛을 은은하게 반사시키는 종류도 있었고

영화에 나오는 로봇같은 모양의 램프등등 정말 다양했던것 같음

 

 정말 멋있는 램프긴 한데

전력소모가 엄청날것 같음

이 램프도 왠지 멋있었음

 

그가 제작한 포스터들인데

대부분 깔끔한 디자인들이다

 

 

예상보다 작품 수는 적었지만 정말 미적 안목을 기를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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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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