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를 신청했는데
추천작을 보니 너무 보고 싶은 시리즈가 많다
우선 <킹덤>은 당연히 보고있는 중이고
킹덤은 너무 잘 만들었다
무서울려고 할때 그 긴박감이란......
오랜만에 드라마보면서 이런 스릴감을 느끼는 중이다
<라 레볼뤼시옹>이라는 영화는 프랑스 영화인데
감독이 우리나라 <킹덤>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시리즈 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것도 보고 있고
킹덤보다는 재미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다
<바자르의 불꽃>도 1편봤는데 넘넘 재미있을거 같다
<그레이스>가 너무 재미있다는 평이 있어서 이것도 보려고 하는데
바자르의 불꽃도 그러고 이 영화도 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넘넘 조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