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ko 2005-04-13  

프랑스로군요...와....^^
티비에서나 보고, 책에서나 읽었던 그곳에 난티나무님과 준하가 살고 계신 거군요... 부러워라...^^ 준하가 저희 아이보다 몇 개월 정도 빠르 모양이네요. 문장을 만드는 능력으로 봐선 훨씬 앞서는 걸요... 준하 이야기랑 살고 계신 곳 이야기 보러 자주 놀러 올께요~~~
 
 
난티나무 2005-04-1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 갈 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