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2005-01-10  

저도 다녀가요.
서른 두살... 2005년에 서른 두살이 되신 거라면, 제가 몇살 위...로군요. 그래도 친구합시다.
 
 
서연사랑 2005-01-1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언니.^^
친구~
누가 제게 친구하자고 권하는 거 정말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 점만으로도 가슴이 뭉클~
제가 자주자주 들를께요....^^

참, 저는 2005년에 서른 두 살하고도 한 살을 더 보태야 하는 나이가 되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