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 인간 존재의 수수께끼를 푸는 심리학 탐험 16장면
조프 롤스 지음, 박윤정 옮김, 이은경 감수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심리학은 언제나 흥미롭다.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까.

이 책에는 유명한 사례들도 포함되어있지만
처음 들어본 놀라운 이야기도 몇가지 포함되어있었다.

특히 초기의 치료자들이 행했던 끔찍한 시술들과
자신의 명예와 학문적 신념을 지키기 위한 왜곡 등은
그 자체가 또하나의 심리적인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소름끼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비윤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실험과 시술이
현재의 의학과 심리학에 발전을 가져온 것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언제쯤 인간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때까지 심리학과 의학은 끊임없이 발전해야할 것이다.
때로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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