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이 좋다. 어느 것 하나 단정지을 수 없는 이 세상에 그나마 사실을 근거로 하는 과학이 좋다. 완벽하게 옳고 그른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생각하는게 무조건 옳은 양, 조금이라도 틀린 생각을 하면 큰일나는 것처럼 몰아세운다. 그런면에서, 정치가 싫고 종교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