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증인지..
내 마음속에는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늘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고 잘보이고 싶어한다.

고치려고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그러고 있으니..
어제도 오늘도 혼자 돌이켜생각해보고 얼굴이 시뻘개졌다.

안돼..이러면
그냥 무심한듯 쉬크하게 대하는거야.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