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외제화장품을 쓴다.
다들 그게 좋단다. 그래서 나도 몇 번 써봤고, 가지고 있다.
그런데 쓰면서 "정말 좋다"고 느꼈던 적은 거의 없다.
오히려 우리나라 화장품을 쓰면서 좋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질좋고 가격 저렴한 우리 화장품, 많이 소개해서 더많이 쓰게 하고픈 욕심이다.^^
|
어느날 문득 머리가 부시시할때 써먹을 수 있는 제품. 적어도 일주일간은 머리결이 괜찮아진다. ^^ |
|
작년인가 재작년에 나온 제품. 입술이 잘 트는 나에게 유일하게 맞는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