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수록 - 꽃에 미친 선비, 조선의 화훼백과를 쓰다 18세기 지식 총서
유박 지음, 정민 외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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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대강 읽었다. 2부는 차차 읽기로 하고 1부만 주로 보았는데 사진과 현대적 설명을 좀 곁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67쪽에 모란 항에서, 오백의 백은 거기서는 패자와 통하므로 오패라고 읽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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