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책. 벨라 시선으로의 이야기인 트와일라잇을 에드워드 관점으로 다시 읽는다. 두근두근 설레는군요^^
나쁜 운으로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그리고 존경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죄없는 이들을 돕고 있는 분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적절치 않은 시간에 적절치 않은 장소에서 우연히 발견될 수 있고, 경찰의 잘못된 행동, 가짜 과학, 거짓말, 그 밖에 이책에서 묘사한 모든 불운으로 인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내가 결국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하나는 누구나 오판 사례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P308
그래서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서문에서 말한 것처럼, 이 사법제도는 우리의 사법제도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가정과 집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이 사법제도이며, 우리는 이 제도를 끊임없이 개선해 의무가 있다. 무고한 사람이 감옥에 가면 그를 꺼내올 책임이 있고, 오판의 원인에 대해서 지적할 책임이 있다. - P308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 저자였던 J.D. 밴스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가 되었네요@_@;;; 책을 읽으며 불굴의 의지라고 느끼며 존경스러웠는데 러스트벨트 흙수저가 미 부통령 후보가 되었다며 신문에 대서특필@_@;;;;
수위가^////^두근두근하는군요@_@;;;;;
를 했는데 정산되었다고 해서 확인해보니<일론 머스크>2cm/5쪽 초과 얼룩으로 매입 불가라고@_@; 그렇게 광범위한 얼룩을 내가 못 봤다고@_@;;; 지난번엔 <각각의 계절>이 미도착으로 매입불가라더니@_@;;;; 포장하기 전 몇 번이나 확인 또 확인하는데@_@; 미도착이라는데 집에도 (당연히) 없고 그 책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중고판매 불가사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