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너무나 좋아한 조카아이들. 둘이서 신나게 갖고 놀더니 큰아이는 게임으로 복귀하고 둘째아이는 택배놀이 시작.
아이들은 상자 비슷한 것만 있으면 들어갔다 나왔다 너무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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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6-12-25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귀여워라.
다음엔 상자만 선물해도 잘 갖고 놀겠는걸요 ㅋㅋ

moonnight 2016-12-25 21:25   좋아요 0 | URL
ㅎㅎ그렇네요 설날선물은 커다란 상자로^^

Joule 2016-12-26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두 번째 사진 정말 귀여워요! 저도 상자, 병 보면 사족을 못 쓰는데... 나도 저렇게 귀여우면 정말 좋겠어요!

moonnight 2016-12-26 10:31   좋아요 0 | URL
ㅎㅎ감사합니다. 제게 느껴지는 Joule님도 무척 귀여우십니다^^♡

AgalmA 2016-12-26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처럼ㅎㅎ 저도 언젠가 제 체격에 맞는 이불 상자받고 거기 들어가 있어 본 적 있다는ㅎㅎ 옆에서 흔들어 주면 더 재밌음!

moonnight 2016-12-26 10:34   좋아요 0 | URL
앗 정말요?@_@; 저도 어릴적에는 이불장안에서 잠든 적 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폐쇄공포증-_-;; 어제 조카 들어있는 상자 끌고 이방저방 많이 돌아다녔네요. 깔깔하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

AgalmA 2016-12-26 10:42   좋아요 0 | URL
저는 숨박꼭질하다가 남의 집 옷장에서 잠들어서 그집 저녁 식사 시간 때 모두를 놀래켜준 적 있다는ㅎㅋㅎ;;
저도 폐쇄공포증^^; 차라리 추운 밖을 선택하면 했지 답답한 곳을 못 참아요.

moonnight 2016-12-26 13:44   좋아요 0 | URL
ㅎㅎ상상만으로도^^;;;;
점심식사 맛있는거 드셨는지요.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