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할아버지-_- 라고 표현된 걸 보았는데@_@;; 1949년 생이시니 할아버지라 불려도 되는 걸까-_-a;;;;; 내게는 영원한 젊음의 기억과 상징일지도. 그래서인지 예전만큼 와닿지는 않는 모양. 지극한 슬픔ㅠㅠ;;;;;;;;;;;;;;;;신간으로 장편이 나온다는 얘길 들었는데 어떤 느낌일지 무척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