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매년 업데이트하는데ㅎㅎ;연휴 마지막 날 새벽에 다시 썼다 달력 이면지에 크게 써서 잘 보이는데 뒀으니 못 보지는 않겠지. (사람 일 모르지만-_-)올해도 책과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길. 북플 지인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