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죄악시-_-하는 의견들이 요즘 많던데, (저탄고지 다이어트) 우리가 과거부터 늘 먹어온 음식인데 정말 그럴까 의문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접하게 된 책.
현대인이 더 건강해지려면 계란, 생선을 포함한 동물성 단백질을 끊고 통곡물, 구황작물 등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라. 심지어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 들기름, 참기름 등의 식물성지방도 지방은 그냥 지방일 뿐이라고 얘기한다.
일단 밥(잡곡밥)을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죄책감을 없애주는 감사한 책^^ 기본적으로 채소를 제일 좋아하고 고기는 (거의) 먹지 않고 해산물과 계란, 우유는 약간 먹고 있는데 내게 더 맞는 식단을 찾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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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1-06-30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저는 육식은 첫아이 임식하면서 먹게 되었는데 지금도 막 먹고 싶고 그러진 않아요. 우유도 잘 안 마시고,,,역시 탄수화물!!^^;;

moonnight 2021-06-30 09:22   좋아요 0 | URL
라로님^^ 저탄고지나 육식 다이어트 찬양하는 사람들 많던데 저는 절대 못 할 거 같아요-_- 예전에 빌 브라이슨이 맥주와 피자 다이어트 주장한 거 같던데 저는 탄수화물과 와인으로ㅎㅎ^^;;;;

vita 2021-06-3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탄수화물 안 먹으면 어쩐지 밥 안 먹은 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고기 많이 먹어서 찔리고 가는 1인입니다;;;

moonnight 2021-06-30 09:27   좋아요 0 | URL
Vita님^^(전 수연님ㅎㅎ;) 맞아요. 저도 밥과 면을 좋아해서 늘 뭔가 죄책감-_- 느끼곤 했었는데 이 책 읽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건면이면 라면 먹어도 된다고ㅎㅎ 제게 면죄부를 주는 책이랄까ㅎㅎ 저한테 편한 것만 받아들이고 고기며 계란, 생선, 우유 끊으라는 것과 보조제(비타민, 오메가3) 먹지 말라는 건 그냥 고려 정도예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절대 기준은 없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걸 기분좋게 먹으면 되지 않을까 느긋하게 생각합니다 호호^^

유부만두 2021-07-04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빵/밥/떡 줄이는 다이어트에 스트레스 받아서 채식으로 돌아섰다는거 아닙니까. ;;;;; 전 고기랑 생선 등은 끊어도 곡기랑 과일은 못끊겠더라고요. 하지만 채식도 건강식으로 가려면 신경을 많이 써야하고요, 사람마다 체질이 각양각색이라 자신에게 잘 맞는, 지치지 않고 편안한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 두부랑 버섯, 나물을 즐기신다면 채식도 할만해요. (열심히 꼬시는 중)

moonnight 2021-07-04 19:39   좋아요 0 | URL
유부만두님^^ 맞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가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