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잼잼♥ 새벽에 잠이 깨서 약간 멍한 채로 읽었는데도 재미있어서 초집중 하면서 읽었다. (읽고 있다) 러시아 구소련의 역사흐름과 문학을 동시에 접할 수 있어 흥미롭다. 21세기 22세기 시리즈로 계속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