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산
파울로 코엘료 지음,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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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심장에 성스러운 불을 간직한 사람들만이 하느님과 맞설 용기가 있다. 그리고 그들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다. 비극은 형벌이 아니라 그들에게 주어진 도전이란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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