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님, 댓글에 이미지도 못올라가고 방명록에도 안되고..영 답답하네요.
문구용품을 10x10에서 보다가
말로우를 닮은....보다 조금 못생긴 고양이를 발견해서 냉큼 페이퍼 사진으로 올렸어요.
그 브랜드 가보니, 아아 정말~~~
주소는 http://www.10x10.co.kr/street/brandshop.asp?designerid=jetoy예요
앤 패디먼의 '서재 결혼 시키기' 리뷰를 먼댓글로 엮어 갑니다.
멋진 리뷰 고맙습니다, 하이드님
바뀐 서재 적응은 잘 하고 계신지요.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아직은 헤매고 있습니다. 오류도 많고 시스템도 좀 불안정한듯 하네요. 개편만 하면 어느 사이트나 다 그런데..역시나 알라딘도~싶어요.(근데 개인적으로 바뀌고 좋은 점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쓰다보면 나아질려나?? 후후..)
어쨌든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