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님 어여 돌아오셔서 명품 페이퍼를 쓰셔야지요. 제가 날마다 추천하고 살았단 말예요ㅠㅜ
그래도 빠질 수 없는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헉..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컴 켜고 접속해 보니 하이드님이 사라지셨네 ㅠㅠㅠㅠ 이게 무슨 일인지...꼭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립니다. ㅠㅠ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는 외치고 갑니다.
아니..하이드님? 어디로 사라지셨삼?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속상하셔도..빨리 풀고 돌아오세요~. 아..우선, 메리 크리수마수 하시구요!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알스입니다.
하이드님께 받은 책 서평도 못 썼고(서평이라기엔 허접하지만), 덤으로 받았던 커피와 차 감사하다는 글도 아직 못 올렸는데...
그전에 이렇게 사라지시면 제가 너무 미안해지지 않습니까.
복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눈이라도 내려, 보시고 답답한 마음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고생은 좀 했지만요. ^^
알라딘의 하이드님...안녕?
전 dandyob...기억하실라나?
저두 잘 기억이 안나다가...알라딘의 뭐라고 했더라?? 가물가물하더니 문득 기억나서 찾아왔지여...^^;;
역쉬!!...이래서 "저 알라딘의 하이드에요" ...라고 했구나...
잘 보고가요...^^
글구...우리 성흔이 잘해주고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