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ANIMAL

dolce & gabbana에서 나온 책입니다.

자, 이제부터 돌체앤 가바나의 야생으로 빠져 볼-까-요?






















































아, 이치들 너무 멋져요.
런던의 예술서적파는 거리 돌아다니다가 건진 책. 너무 멋진 책이에요.
여기서 바로, 그 헬무트 뉴튼의 4,500불짜리 책도 실물 봤답니다. ( 만져도 봤어요. -_-v)
한 때 책 때문에 파산할뻔 한 적 있는데, 당시에 모으던 책은 이렇게 비싸고, -_-a 크고, 희귀하고,
지금은 먼지만 쌓이고 ㅜㅜ 흑. 옆에서 팔라고 찔러도 꿋꿋이 간직하고 있지요.
잊고 있었는데, 틈틈이 사진 올려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