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화성의 타임슬립 | 김상훈 옮김 | 456면 | 값 13,500원
02 죽음의 미로 | 김상훈 옮김 | 340면 | 값 13,500원
03 닥터 블러드머니 | 고호관 옮김 | 404면 | 값 13,500원
04 높은 성의 사내 | 남명성 옮김 | 480면 | 값 13,500원
05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 | 김상훈 옮김 | 420면 | 값 13,500원
06 발리스 | 박중서 옮김 | 496면 | 값 14,000원
07 성스러운 침입 | 박중서 옮김 | 476면 | 값 14,000원
08 티모시 아처의 환생 | 이은선 옮김 | 384면 | 값 14,000원
09 작년을 기다리며 | 김상훈 옮김 | 432면 | 값 14,000원
10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 박중서 옮김 | 464면 | 값 14,000원
11 유빅 | 김상훈 옮김 | 400면 | 값 14,000원
1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박중서 옮김 | 412면 | 값 14,000원
언젠가 사겠지. 싶은 전집인데, 묵혀둔 보람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냥 팔랑팔랑 바로 낚여 버리는 나를 혼내야 하나.
일단 사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필립 K. 딕 반값 행사는 이미 다른 서점에서 하고 있었고, 알라딘에선 30%였지만, 알라딘 적립금 부자인 나는 알라딘에서 하면 베리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