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나의 한계를 팍팍 느끼면서,
괜히 인용만 잔뜩해서 글만 열라 길어지고,
그림으로 커버해보고자 했으나, 잘 된것 같지 않고,
우씨우씨우씨.
다이앤 애커먼의 다른 책들 두권 더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전날 주문한 알라딘은 벌써 왔는데, 세월아 네월아 '결제 확인' 만 띡 뜬다. 잘났어 정말 . 흥흥.
이제 피치를 올리고 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다.
아무래도 '감각의 박물학'을 너무 야금야금 읽은 경향이 있다.
벌써 또 1시구나. 내일은 화요일. 수요일은 오전 반차내고 엄마 대사관 쫓아가줬다가 반디앤 루니스나 들러서 상품권이나 써줘야 겠다. 히이- 씨익-
레오 둥이~
오늘 나의 저녁이었다! 두둥! 우 씨 배고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