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나의 한계를 팍팍 느끼면서,

괜히 인용만 잔뜩해서 글만 열라 길어지고,

그림으로 커버해보고자 했으나, 잘 된것 같지 않고,

우씨우씨우씨.

다이앤 애커먼의 다른 책들 두권 더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전날 주문한 알라딘은 벌써 왔는데, 세월아 네월아 '결제 확인' 만 띡 뜬다. 잘났어 정말 . 흥흥.

이제 피치를 올리고 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다.

아무래도 '감각의 박물학'을 너무 야금야금 읽은 경향이 있다.

벌써 또 1시구나. 내일은 화요일. 수요일은 오전 반차내고 엄마 대사관 쫓아가줬다가 반디앤 루니스나 들러서 상품권이나 써줘야 겠다. 히이- 씨익-

레오 둥이~



오늘 나의 저녁이었다! 두둥!  우 씨 배고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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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6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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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쓰셨는지요..브리핑이 보이지를 않아서 무지 답답하거든요,,


하이드 2005-04-26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각의 박물학 리뷰요;; 정말 일주일도 더 된 것 같아요.

클리오 2005-04-26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브리핑이 안뜨는 것일까요.. 그래도 오래 묵은 리뷰 치워서 시원하시겠습니다. 리뷰는 졸리니 낼 아침이 봐야지...~

하이드 2005-04-26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다시 보니, 강아지하고 주인하고 누가누가더 췌췌하나 사진같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