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아직도 읽고 있다.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 참 안넘어간다. 책장이.
뭐, 원래 노는날일수록 책 잘 못읽는다.

드디어, 반다인. 순서대로 찾아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귀찮다.
워낙, 지루할 것 같아서 지금껏 미뤄두고 있었는데, 사실은 살짝 기대된다.

서경식의 책은 참 먹먹하다. 이 책도 그렇다.
생각치 않았던, 기대치 않았던, 여러가지 이유에서 좋다.
어여 마저 읽어야지.

J.D. 셀린저의 이번에 번역되어 나온 이 책에 대한 너무나 혹평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건 아닌데.. 앞의 몇단편 읽었을 뿐이지만, 충분히 넘치게 좋았는데. 다시 찬찬히 읽고 별다섯개 리뷰나 써봐야겠다.

이번에 읽을 세계문학.
음. 셀린저의 책과 짝 지어서 골라봤다.
자.많이 쉬었다 아이가. 3일동안 뭐했지??? 아무튼 지금은 회사갈 시간.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