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불만이 늘 있어왔는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네네

디킨스 원서는 영문으로 읽자면, 드럽게 힘들단 말이요.

 

헤밍웨이는 왜 애들용으로밖에 없는가! 도 불만이었는데,

헤밍웨이는 영어로 더 쏙쏙 읽히긴 하지만 ;

 

민음에서 쌈박하게 나와 줬네요. 무려 세권씩이나! 야호!

 

 

 

 

 

 

 

 

 

 

... 보이지 않는 그 분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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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1-0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킨스는 꼭 나와 주었으면 하지만 번역도 제대로 해주면 좋겠어요. 민음사에 파리대왕의 재번역을 몇번 요청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