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이름보다 서문 이름, '바로드림', 보라색 책끈
어제 이 책을 본 모님은 '고급스러울려다 만' 이란 나의 표현에 동의할지도 모르겠다. 책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우리 둘이 이구동성으로 한 이야기는 책값이 정말 저렴하게 나왔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