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대한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신 조선인님, 보석님
왼쪽의 '오늘의 마이리스트'에서 원하는 책을 한권씩 골라 주시어요.
주소와 전화번호, 우편번호와 실명은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2009년에도(벌써 한계를 느끼고 있긴 하지만 orz) 표지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집에 와서 고양이와 강아지와 노트북과 돼지우리같은 집을 보니 무척 좋습니다.
저녁 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루어지고, 돼지우리같은 집부터 치워야 겠어요.
메피님, 초췌한 돼지란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걸어서 초췌한 몰골과 다섯끼씩 처묵처묵해서 돼지의 몰골이 합성된 것을 말한답니다.
사진찍어서 올려드리면, 아하, 하실꺼에요. ^^;
메피님과 바람구두님, 올해 10kg
저는 올해 1월까지 3kg를 더 빼야 합니다.
초췌하고 연약해 보이면, 사람들이 좀 불쌍하게 봐주고, 덜 건드릴까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