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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도(벌써 한계를 느끼고 있긴 하지만 orz) 표지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집에 와서 고양이와 강아지와 노트북과 돼지우리같은 집을 보니 무척 좋습니다.
저녁 데이트는 다음으로 미루어지고, 돼지우리같은 집부터 치워야 겠어요.

메피님, 초췌한 돼지란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걸어서 초췌한 몰골과 다섯끼씩 처묵처묵해서 돼지의 몰골이 합성된 것을 말한답니다.
사진찍어서 올려드리면, 아하, 하실꺼에요. ^^; 
메피님과 바람구두님, 올해 10kg 
저는 올해 1월까지 3kg를 더 빼야 합니다. 

초췌하고 연약해 보이면, 사람들이 좀 불쌍하게 봐주고, 덜 건드릴까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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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1-0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인증샷 부탁합니다..ㅋㅋ(아주아주 잔인한 메피스토)

하이드 2009-01-0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ㅡㅜ 돼지샷 어따 가따 쓸려고;; 새해첫날부더 아주아주 잔인한 메피님 같으니라구

Mephistopheles 2009-01-01 15:29   좋아요 0 | URL
뭐..사실...닉으로만 따진다면 제가 보통 잔인한 인물인가요..뭘 새삼스럽게..ㅋㅋ

조선인 2009-01-0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리고에로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호호

하이드 2009-01-02 22:46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 비밀댓글로 주소랑 전화번호, 실명 부탁드려요-

2009-01-05 1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1-0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