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평과 혹평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실 분 계시면 무한 감사드리겠습니다.
내가 '잘쓴' 악평을 좋아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모카페에서 이번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에 엄청난 악평이 달려있다는 글을 보고, 찾아 보았다. .. 음.. 배울점이 많은 악평에 대한 신선한 표현.
일단 추리소설 상중 하나로만 알고 있는 에도가와 란포상에 대해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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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상은 일본 탐정 작가클럽(현재 일본 추리작가협회)에서 탐정소설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문학상이다. 통칭 란포상이고, 추리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기부를 기금으로 하고 있고, 수상작은 고단샤 문고에서 출판된다. 1992년 제 38회부터는 후지TV가 후원을 시작하여 후지TV에서 단막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출처 : 위키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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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들 중 우리나라에 번역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고층의 사각지대>, <샤라쿠 살인사건>, <13계단>을 읽어 봤는데, 셋다 특히<13계단>은 정말 좋은 작품.
그 외 읽어본 두 작품도 진지하고 독특한 작품들이었다.고 생각하는데 .. 에도가와 란포상은 이렇게 훌륭한 수상작들을 두고
점점 막장으로 가는 거??





문제의 수상작은 <유괴아>라는 작품

아마존 저팬에 들어가서 악평을 훑어보니, 주옥같은 혹평들이 많아서 앞으고 써먹기 위해 메모.
번역기를 돌린 것이라 콩떡같이 얘기해도 팥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 실로 시시하다 naonao-703님의 리뷰
쇼와 36년으로 옮기면 시대 설정이 살지 않았다.
더해 경찰의 수사가 범인을 추적하는 기백이 부족하므로, 라스트를 향해 수수께끼 풀기가 분위기가 살지 않는다.
유괴된 채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된 유괴아의 고뇌가, 아이가 부모를 요구하는 기분으로서의 본능이 전해져 오지 않는다.
話の展開で会話に「どういう意味ですか」を過剰に使用して展開させるので、話が安直になりキレが無い。
이야기의 전개로 회화에 '어떤 의미입니까'를 과잉 사용해 전개시키므로, 이야기가 간편하게 되어 이성을 잃어가 없다.
つまり、どうしようもなくつまらない。즉, 어쩔 수 없고 시시하다.
이것이 제 54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이라고 하는 것으로, 에도가와 란포상 그 자체의 평가도 떨어뜨린다.
★ ★ 조금, 이것은 yoshi "hiro"님의 리뷰
벌써 몇권이나 책을 내고 있는 작가가 쓰는 내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최근 2,3년의 란보상 수상자로 정기적으로 수상작 이상의 레벨의 소설을 쓰고 있는 사람은 있는지? 年を追うごとに受賞作が推理小説という定義から離れて2時間ドラマの原作でしかないものでしか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
このレベルのものしか応募されて来ないのなら、たまには「該当作なし」の年もあってもいいのでは? 해를 거듭할 때마다 수상작이 추리소설이라고 하는 정의로부터 멀어져 2시간 드라마의 원작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밖에 되어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 레벨의 것 밖에 응모되어 오지 않는다면, 가끔씩은 '해당작 없음'의 해도 있어도 괜찮은 것은 아닌지?
★ 실망 kelly35님의 리뷰
에도가와 란포상을 전혀 즐길 수 없었다.
쇼와의 시대 배경은 우수리이다. 20년대로 30년대가 나누어 써도 되어 있지 않다.
형사들의 인물상을 전혀 이미지 할 수 없다.
청년의 운명과 마음의 변천에 끌어 난처할 수 있어 갈 수가 없다.
설정을 더 숙고해야 했기 때문에는 없을까.
모친, 모자의 정, 그리고 연인의 간호사.. 수에 대해서도 전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
플롯을 덧썼을 뿐의 박등 있어 이야기라고 하는 인상 밖에 없다.
残念でならない。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에도가와 란포상의 미주는 작자에게 제일의 책임이 있다.
소설의 평가 후에 수상작이다고 할 책임을 지게 하고, 별은 하나로 충분히.
-> 뭐랄까, 번역기가;; 그래도 '인물상을 전혀 이미지 할 수 없다' 라던가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라는건 써먹어야지.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왠지 정말 견딜 수 없는 독자의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온다.
★★ 으응, 난해 - 위지님의 리뷰
書店の薦めと帯の文章で買ってみたが、いやはや・・・。 (? 무슨뜻인가요?)
서점이 추천해와 띠의 문장에서 사 보았지만, 아니는이나.. ??
長い読書人生で初めて出会った展開。冒頭の人物描写とストーリーが
なかなか結びつかない。
긴 독서인생으로 처음으로 만난 전개. 모두의 인물묘사와 스토리가
좀처럼 결합되지 않는다.
よって、肝心の展開に入り込めないしのめり込めない。
따라서, 중요한 전개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고 빠져들 수 없다.
最近では珍しい、購入を失敗したと思った本。
최근에는 드문, 구입을 실패했다고 생각한 책.
->'긴 독서인생으로 처음으로 만난 전개' 와 같은 말을 풀어서 써먹어야지.
★ 란보상은 역할을 끝냈다. 1000권독파님의 리뷰
도중에 몇번이나 다시 읽지 않고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다.
소설의 기본인 등장 인물이 나누어 써가, 되어 있지 않다. 시점도 뿔뿔이 흩어지다.
그 이상으로 최대의 문제는, 유괴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의 본론이, 다른 출판사의 미스터리상을 수상한 작품과 아주 비슷하다는 것이다. 전형 위원은 당연, 그 작품을 읽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작년의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품은 사상 최저라고 생각했지만, 이 작품은 그것 이하.
원래 신인 발굴을 위한 상을, 이미 무슨작도 발표하고 있는 프로작가의 일반 레벨 이하의 작품에게 주는 것이 이상하다.
에도가와 란포상은 이미 역할을 끝낸 것은 아닌가.
途中で何度も読み返さないと、ストーリーを理解できない。
小説の基本である登場人物の書き分けが、出来ていない。視点もバラバラである。
それ以上に最大の問題は、誘拐事件をめぐる物語の本筋が、別の出版社のミステリー賞を受賞した作品と酷似していることである。選考委員は当然、その作品を読んでいると思われるのだが…。
昨年の江戸川乱歩賞受賞作品は史上最低と思ったが、この作品はそれ以下。
そもそも新人発掘のための賞を、既に何作も発表しているプロ作家の一般レベル以下の作品に与えることがおかしい。
江戸川乱歩賞は既に役目を終えたのではないか。
결정적 혹평. 1000권독파님 아마 이 리뷰가 책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가물가물한 아마존 져팬 아이디 패스워드 찾아 들어가 추천도 눌렀다. -_-v
'에도가와 란포상은 이미 역할을 끝난 것 아닌가' 라는 임팩트 강한 문장이 인상적이다.
'작년이 최저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은 그것 이하' 라는 문구도 써먹을법하다.
얼마전 모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욕'을 써 놓은 (그렇다, 그건 혹평도, 악평도 아니고, 그냥 '욕'이었다.) 댓글을 보고 울컥했더랬다. 책을 내 놓은 이상 출판사/작가/번역자/편집자는 똥이든, 된장이든 그것을 받아들이던, 최소한 '무시하던' 하는 것이 가장 쿨하다고 평소에 생각하지만,(독자나 팬은 안 쿨해도 된다) 독자의 입장에서 악평을 쓰건, 혹평을 쓰건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와 '근거'가 남들이 보기에는 얼토당토 않을 수 있지만, 토론을 하던지 무시를 하던지 설득을 당하던지간에 그건 그 글을 읽는 사람이 판단할 일이다. 좋은 글만 쓰고 출판사/작가/번역자/편집자 등이 상처 안 받을 좋은 글들을 혹은 나쁜 글을 돌려- 돌려- 쓰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라, 악평 혹은 혹평을 쓰더라도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쓰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게 아닌 그냥 '욕'을 쓰려면 혼자 보는 일기장에 쓰던가.
무엇보다도 책을 읽는 것은 주관적인 일이고 각각의 '취향'이 작용한다는 문제가 있지 않은가. 다만, 대부분이 좋다고 하는 것을 혼자서 나쁘다고 할때는 남들이 차마 친절하게 대꾸 안해주더라도 속으로 다들 '우습게' 생각한다는 정도는 알아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고 호오가 엇갈리거나 불태우고, 밝아버리고 싶은 책일 경우에는 열화와 같은 공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