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작성중인 책


두책 다 고딩들이 주인공. 성장소설. 지극히 미국스럽고, 지극히 일본스러운
*화장실에서 읽고 있는 책

이런식으로 한두장이 한챕터로 되어 있는 책이 읽기 좋다.
이 전에 읽었던 책은 <박찬욱의 오마주>
* 잠자리에서 읽고 있는 책

<인간의 증명>을 읽고, 바로 읽기 시작한 <야성의 증명> 떼죽음(광인에 의한 집단살인)으로 시작한다.
이런 패턴을 근래 굉장히 자주본다. (나의 책기호때문인걸까;) '인간의 증명>야성의 증명'이라고 들었는데
시작은 재밌다.
* 외출시에 들고 나가는 책

어떨까 싶었는데, 미술사관련이 나와 좀 빡빡할까 싶었는데, 꽤 술술 읽힌다.
에도 이야기, 우키요에를 좋아하기 때문? 다 읽고,우키요에 책들하고 함께 꽂아놔야지-
책도 잘 빠져서 더욱 맘에 듬-
* 계속 손에 들고 다니는 책

방금 읽기 시작했다. 느낌이 좋다.
첫느낌이 좋은 책들이 좋다.
간만에 @1st page 업데이트 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