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싱 데이지中

-수영복 입고, 편안한 내의자에 앉아 책 읽으시고, 이것이 피서다!
기대고 앉았다가, 완전히 쪼그리면 누울 수도 있는 1인용 의자가 필요해-
책은 마음의 양식-
- 난 여전히 배고프다. I'm still hungry

-17년간 멀티리딩을 해 오신 멀티 리딩의 달인 하이드

 

<빈서판> 은 오늘부터 하루에 1장 + @ 씩 읽기로 했다.
<GOTH>완전 개쓰레기 같은 상태로 왔다. 이것들을.
<초보자를 위한 마법> 주옥같은 환상 단편집
<모든 것을 소중히 하라> Again, say what? 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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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youngのFuture Photo

(C)The Future Photo Museum (C)Free Game FREEM Supported by Free Online Game Matome
이름으로 본 나의 미래.
메피님 서재에서 보고 잽싸게 해봄.
가와이~~
탄 병아리 과자...인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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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8-07-17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저도 저런 서재하나 같고 싶군요.쇼파대신 큰 대야같다 놓고 물을 부은후 누워서 책을 보고 싶어요^^

하이드 2008-07-17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튜브도 끼고 싶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