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2005-05-12  

ㅠ.ㅠ
요즘 감기때문에 전 아주 죽어가고있어요... 비실비실 -_ㅜ 머리도 멍-한생태이고, 몸도 축축 늘어지고.. 그런데도 회사출근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다다다닥 타자질을 하고있지요.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가누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점심때는 밥먹지말고 조용한데 숨어서 한숨자려구요. 으... 감기조심요 언니. 이번감기 왜이리 지독하고 오래가는걸까요 ㅠ.ㅠ
 
 
부리 2005-05-16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감기가 왜 이렇게 오래 가는지 하이드님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그냥 귤 좀 드시고, 쌍화차 드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