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연지
가을이라 여러가지 약재를 갈무리하느라 바쁩니다.
생지황 바다에서 아이들도 한 손 거드는(?) 중.
이 모습을 꼭 찍어달라나요?
태어나자마자 강보에 싸여서도 꼬고 있던 발, 아직까지 여전합니다.
미니의 추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