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휴대폰으로 여기저기 찍어대더니 무얼 찍은 것인지 알아볼 수 없는 것부터
목표한 대상인지 알 수 없지만 무언가 중심에 놓인 것, 자화상까지 다양하다.^^
먹감나무 찻상
골똘한 표정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