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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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6-02-27  

털짱으로부터
비누발바닥님. 한동안 들리지 못했던 알라딘마을에서 비누발바닥님의 서재가 비어 있는 걸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서재가 비어버렸어요. 가끔은 내 삶의 흔적들을 모두 전소시켜버리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지만, 태워버린 옛사랑의 기억이 상처가 되듯 남겨둔 사진은 결국 추억이 됩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감춰두었던 서재글을 보여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비로그인 2005-03-09  

ㅋㅋㅋ
학교 컴실에서 잠시 알라딘에 들어왔어용.. 오랜만에 비누발바닥님 서재에 들어왔는데, 죽도록 알라딘은 왜 하지 않으시는 건지요? 조만간 님의 활동도 부탁드려용!*^^*
 
 
 


초록콩 2004-12-30  

복 받으세요.
비누발바닥님!!!!!2005년 새해에도 후회없는 젊은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진/우맘 2004-12-21  

앗, 종쳤다!
종쳤다. 으헤.... 즐겨찾아 두었으니, 담에 놀러올게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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